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에너지 합병으로 그룹 내 에너지 사업 총괄 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강세다.
19일 오후 1시46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 대비 1850원(7.36%) 오른 2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2만70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갈를 다시 썼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병은 좁게는 포스코그룹 내 LNG 밸류 체인의 일원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넓게는 포스코그룹 내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하나의 기업이 탄생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당장은 포스코에너지 발전 및 가스 사업에 필요한 LNG 물량 확보를 위해 업스트림 투자 및 트레이딩 사업 확장에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결국 합병법인의 중장기 기업가치는 결국 LNG 밸류 체인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그 성과 및 신재생에너지·암모니아·수소로의 자연스러운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등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