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오는 22일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낼 계획이다. 사진은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정문. /사진=머니투데이(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세자릿수가 될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2일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낼 계획이다. 오는 30일까지 서류를 받은 뒤 필기전형과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진행한. 전형을 모두 통과한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한다.

채용 직무는 ▲설계 ▲소자 ▲연구·개발(R&D)공정 ▲양산·기술 ▲R&D장비 ▲품질보증 ▲마케팅 등이다. 올해부터 도입한 지역분리채용에 따라 이천캠퍼스와 청주캠퍼스에서 각각 공고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앞서 고졸·전문대졸(메인텐스) 하반기 신입 채용 공고를 내고 현재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4조 3교대 근무 및 방진복 착용 근무 가능자, 반도체와 전자, 전기, 기계, 화공, 컴퓨터, 안전, 소방 관련 전공자면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