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10만대가량 판매된 삼성전자의 신형 드럼세탁기에서 최근 유리문이 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해당 부품을 무상교체하기로 했다.
21일 주요 SNS와 소비자 A씨 등에 따르면 구입 3개월째 된 삼성전자의 신형 드럼세탁기가 최근 갑자기 폭발음이 내며 유리문이 산산조각 났다.

앞서 인터넷과 SNS 등에는 해당 제품을 사용 도중 유리가 파손됐다는 글이 잇따랐다. 세탁기 유리가 깨지면서 다리로 쏟아져 부상을 입은 사진도 공개됐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구매 6개월 이내의 새 제품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측은 세탁기 문과 강화유리의 접촉 불량으로 사고가 났다고 보고 세탁기 문을 무상교체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9월부터 올 5월까지 생산된 드럼세탁기 3개 모델로 현재까지 약 10만대가량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소비자원은 삼성전자 측에 공문을 보내 사실관계 확인 후 소명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