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 받는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지난 5월 신한카드는 공연 전 관람객들이 대기하던 휴게 공간을 '신한플레이 뮤지컬 라운지'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하는 고객이 라운지에서 기다리는 순간까지도 예술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게 특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본질에 집중한 독창성'이라는 원칙 하에 다양한 공간을 디자인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2019년 을지로3가 신한카드역에 서울교통공사와 협업으로 조성한 '신한카드 을지로사이'에서는 지하철 열차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디자인 된 공간에 을지로 지역 산업과 문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또 2020년에는 전국 단위로 프로젝트를 확장해 대구 서문시장에 '서문마루'를 조성했다.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위한 휴게공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옛 대구 성곽과 마루를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시장 전통성과 역사를 담아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카드 플레이트에서 보여준 창의성 등을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에게 인상적인 브랜드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온 만큼 앞으로도 신한카드다운 방식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다양한 공간 디자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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