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한-우즈벡 수교 30주년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초청으로 열린 행사로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의 솔오페라단이 기획을 맡았다.
타슈켄트 국립 아카테미 볼쇼이 발레 극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한류에 관심이 많은 1200명의 일반 관객 뿐 아니라 문화유산관광부 국제협력 국장을 비롯한 우즈벡 정부 관계자, 김희상 주우즈벡 한국대사, 조승현 포스코인터내셔널 면방법인장을 비롯한 양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연에 앞서 리셉션을 마련해 다가오는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리셉션에서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공식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회사의 글로벌 사업 및 우즈벡 면방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저희는 1992년 타슈켄트 지사 개설 이래 30년동안 우즈벡 내 사업을 지속하여 왔으며 또 다른 30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리고 2030 엑스포도 한국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부산에서 개최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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