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오픈런'에서는 처서(양력 8월23일)를 맞아 가을밤을 즐기는 방법과 유럽·남미의 길거리 음식이 소개된다.
방송에서는 부산에서 가을밤을 즐기는 방법으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소개됐다. 부코페의 집행위원장인 김준호는 영상통화를 통해 공연을 더 알차게 즐기는 비결을 전수한다.
사전녹화에서 김준호는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달라'는 요청에 "지민이 좀 잘 챙겨주세요. 김지민 만세!"를 외쳤다. 방송에서 스스럼없이 애정을 표하는 김준호의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이던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방송에서 끊임없이 연애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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