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재단에 따르면 전날 한국지엠 본사 홍보관에서 올해 차량기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재단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 창원, 보령 등 지엠 한국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에 한국지엠의 경차 쉐보레 스파크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장애 아동 가정이 안정적인 일상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로베르트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재단은 설립 이래 현재까지 총 675대의 쉐보레 차량을 기증했다"며 "이번 차량기증 사업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장애 아동 가정을 지원하게 되는 것인 만큼 공동모금회의 도움을 받아 가치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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