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마르세유가 바이를 영입할 예정"이라며 "마르세유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경우 의무 영입 조항도 합의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부 사항이 최종 합의되면 24일 마르세유로 떠난다"고 덧붙였다.
바이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부임하며 새롭게 영입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부상에서 복귀한 라파엘 바란, 해리 매과이어 등 쟁쟁한 수비수들의 경쟁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졌다. 이에 출전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꾸준히 이적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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