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추석 기간 국내선 항공편을 증편한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 승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국내선 일부 노선에 대해서 임시편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김포-부산, 김포-제주 노선의 이동이 많을 것을 대비해 해당 기간 편도 기준 김포-부산 14회, 부산-김포 14회, 김포-제주 4회, 제주-김포 4회 등 총 36회 임시편을 편성해 운항한다. 이를 통해 총 6800석의 좌석을 공급해 서울-부산, 서울-제주 귀향 귀경길 이동을 위한 승객 수송에 앞장설 예정이다.

코로나 상황에 따른 탑승 고객들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를 통한 수속과 탑승 절차도 이어간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체크인 ▲탑승 시 ▲기내에서 고객들이 지켜야 할 방역조치를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방역조치 매뉴얼에 따른 탑승 수속과 항공기 방역 소독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김포-부산 ▲광주-양양 6개 노선에 추석 연휴기간 임시편을 포함해 총 8만5000석의 좌석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