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급속충전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을 인수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48분 SK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5원(4.89%) 오른 4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전기차 충전사업 투자'에 대한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총 728억원을 투자해 50.1%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투자에는 앵커에퀴티파트너스도 참여해 최종 29.0%의 지분을 갖게 되며 에스트래픽도 지속적인 지분 보유를 통해 경영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호정 SK네트웍스 신성장추진본부장은 "전기차 충전 수요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 속에 시장 잠재력이 높고 우리가 보유한 역량과의 정합성도 높아 회사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