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27분 서진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4.06%) 오른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박닌성의 기존 1~6공장 가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박장성 1~5공장까지 가동을 확대하며 다양한 제품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통신장비 부품의 삼성전자와 국내 통신장비 업체 중심에서 에릭슨까지 공급이 확대되고 다양한 반도체장비 부품을 생산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모바일 부품 사업도 기존 스마트폰 중심에서 노트북과 태블릿 등으로 확대 중"이라며 "ESS(에너지저장장치) 부품과 시스템을 기존 삼성SDI 외에도 추가 고객을 확보해 생산하고 있는데 컨테이너 생산도 박장성 공장에서 진행하며 공급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541억원, 영업익 21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동기대비 46.4% 증가해 최고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 성장과 함께 주가는 62.4% 상승여력을 보유했다고 보고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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