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오는 28일 GS홈쇼핑을 통해 일본 도쿄로 떠나는 도심 여행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에어서울을 이용해 인천 공항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3박4일 및 4박5일 일정으로 출발한다. 금액은 1인 69만9000원(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부터다.
이번 도쿄 패키지는 도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최신식 호텔을 엄선했다. 관광지 중심에 위치한 '메트로 폴리탄 에드몬트 도쿄호텔'은 도쿄 대신궁과 카구라자카 거리 등 도쿄의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다. '인터내셔널 가든 호텔 나리타' 역시 나리타 기차역 근처에 위치해있다.
3박4일 패키지의 주요 코스는 도쿄 최고의 사찰인 아사쿠사 관음사와 3대 신궁 중 하나인 메이지신궁, 젊음의 거리인 시부야와 하라주쿠 관광이 있다.
4박5일 일정의 경우 온천호텔인 '가와구치 토미노코 호텔' 1박이 추가돼 온천욕을 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후지산에서 흘러내려 8개의 연못이 된 오시노 핫카이(오시노에 있는 8개의 바다라는 뜻), 하코네 화산의 마지막 분화로 생긴 오와쿠다니 유황계곡을 둘러보고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칼데라 호인 아시호수에서 유람선 탑승(4박5일 일정)도 할 수 있다.
권기경 롯데관광개발 여행사업본부장은 "일본은 내달 7일부터 코로나19 백신 3차 이상 접종자에 한해 일본 입국 시 필요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증명서 제출이 면제될 예정이라 여행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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