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32분 키이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320원(3.94%) 오른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년 간 키이스트가 제작한 드라마 콘텐츠는 '하이에나(SBS)'와 '보건교사 안은영(Netflix)', '한사람만(JTBC)' 등 총 12개 작품에 달하며 콘텐츠 공급 채널도 지상파와 종편,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외형과 수익성 모두 뚜렷한 개선세가 예상되며 4분기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일루미네이션'과 '비밀은 없어' 등도 제작률에 따라 실적에 반영되면서 흑자 전환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은 812억원으로 전년대비 74.6% 증가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손익분기점(BEP)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