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32분 현재 다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540원(9.42%) 오른 6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원 장관은 오는 30일 국토부가 개최하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투자총괄책임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엔 건설관리 용역을 수주한 한미글로벌 등 기업 관계자들도 동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옴시티는 5000억달러(약 650조원)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6월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특별총괄프로그램관리(e-PMO) 용역 수주에 성공했다.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 전문기업으로 도로와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및 설치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NAS Joint venture와 사우디아라비아 공군비행장 시설물 및 부대 시설물 마감공사 계약을 체결한 점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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