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일본의 단풍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11월 중순 3박4일 일정으로 미야자키 단독 전세기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권기영 롯데관광개발 여행사업본부장은 "현재 미야자키는 국내 정기편 취항이 재개되고 있지 않은 지역이지만 롯데관광개발이 미야자키현, 에어부산과의 특별기획으로 이번 단독 전세기 운항에 나서게 됐다"면서 "자연 관광과 골프투어 등 다채로운 여행 코스를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의 숙박 등 최상의 만족도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5월 리오프닝(경제 재개) 시대를 맞아 2년4개월만의 홋카이도 단독 전세기 여행 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종합관광레저기업으로 차별화한 전세기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특전으로 9월16일까지 조기 완납 시 최대 10만원의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쉐라톤 호텔에서의 숙박과 선착순 디럭스 객실 업그레이드, 지역 특산물 소고기, 신선한 해산물 등 현지의 고급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쉐라톤 석식 뷔페(투숙 시 1회)를 통해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미야자키는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지역으로 연중 따뜻한 날씨와 풍광을 자랑하며 골프 마니아들에게는 골프 여행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미야자키 쉐라톤 그랜드 오션 리조트는 큐슈 지역 내 최고층인 45층의 랜드마크 건물로 전 객실 태평양을 바라보는 오션뷰와 천연 츠쿠요미 온천 등으로 미야자키를 방문한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의 주요 관광지로는 다카치호 협곡, 선맷세 니치난, 오비성하마을, 우도신궁, 활화산 사쿠라지마 등이 있다"며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다카치호 협곡과 협곡 위를 지나가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아마테라스 협곡 단풍열차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롯데관광개발만의 특별한 일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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