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영 CTO./사진=담비
온라인 담보대출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중인 핀테크 기업 베스트핀은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로 네이버 라인의 금융 서비스 자회사 '라인파이낸셜플러스' 출신 홍민영 금융 플랫폼 개발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홍민영 신임 CTO는 숭실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을 졸업한 뒤 LG CNS에 입사해 아키텍처 담당자로 국내 다수 금융사들의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2018년에는 네이버 라인 금융 서비스 자회사인 '라인파이낸셜플러스'에서 라인 뱅크 대만 CTO를 지낸 뒤 '라인 비즈 플러스'에서 라인뱅크 일본 시스템 구축 업무를 이끌었다.


베스트핀은 신임 CTO 영입을 시작으로 우수개발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해 향후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시스템 구현, 프롭테크 서비스 연계, 마이데이터 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는 "금융 업계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온 핵심 인물이 베스트핀의 새로운 지원군으로 합류해 기대된다"며 "베스트핀은 홍민영 CTO 영입을 통해 담비 플랫폼의 서비스 고도화를 적극 이뤄내 고객들에게 담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담비는 주택담보대출에 특화된 핀테크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앱을 통해 금리 한도 확인 및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