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칼로리 등을 낮춘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으며,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오뚜기는 곤약쌀을 활용해 열량은 낮추고 포만감은 채운 '곤라이스'와 기존보다 지방 함량을 40% 낮춘 '가벼운 참치' 등을 선보였으며, 디저트류로는 롯데제과가 출시한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 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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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약쌀'에 귀리·현미 등 섞어 열량 Down!" ㈜오뚜기, 온라인 간편식 브랜드 오뮤 '곤라이스' ━
여름철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식품이 인기인데, 쌀 대신 '곤약쌀'을 활용한 간편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곤약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파고, 흰쌀밥보다 가볍고 포만감 있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다. ㈜오뚜기는 건강함을 추구하는 온라인 간편식 브랜드 오뮤를 통해, '곤약'을 활용한 간편식 '곤라이스'를 선보인 바 있다. 곤약을 쌀 모양으로 가공한 '곤약쌀'과 귀리·보리·현미 등 잡곡을 혼합했으며, 200kcal 정도의 낮은 열량 대비 높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다채로운 식감이 특징이다.
지난해 선보인 곤라이스는 '귀리잡곡', '버섯된장', '제육고추장'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곤라이스 귀리잡곡'은 기본에 충실한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다양한 반찬을 곁들여 먹기에 부담이 적다. '곤라이스 버섯된장'은 구수한 된장의 맛이 입맛을 돋우고, '곤라이스 제육고추장'은 고추장과 돼지고기를 넣어 매콤판 감칠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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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도 더욱 가볍게!" 기존보다 지방 함량 40% 낮춘 오뚜기 '가벼운 참치' 등 ━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참치 등도 기존보다 지방 함량을 낮춘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뚜기는 기존보다 지방 함량을 40% 줄인 저지방 '가벼운 참치'를 선보였다. '가벼운참치 고추'와 '가벼운참치 야채'는 100g 당 지방 함량 3g 미만의 저지방 식품이며, '가벼운참치 라이트스탠다드'는 저지방 참치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제품이다. '가벼운참치 더마일드'는 기존 마일드참치에서 기름을 한 번 더 줄였고, '가벼운참치 김치찌개용'은 비법 김치찌개 소스로 맛을 업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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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도 무설탕, 저칼로리가 대세" 식후 간식도 부담없이 즐겨요~ ━
디저트도 당, 칼로리를 줄인 제품이 출시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식후 달콤한 간식을 포기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이 예전보다 부담 없이 쿠키, 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롯데제과는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를 선보였다. '제로' 제품은 과자류인 '제로 초콜릿칩쿠키', '제로 후르츠 젤리', '제로 카카오 케이크'와 빙과류인 '제로 아이스콜라', '제로 아이스초코바' 등 5종으로, 이들 제품은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과 말티톨을 사용했다. 특히, '제로 후르츠젤리'와 '제로 아이스콜라'는 칼로리가 일반 제품에 비해 각각 25%, 30% 정도 낮다.
고칼로리 대명사인 아이스크림도 저칼로리 제품으로 출시됐다. 동서는 미국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헤일로탑크리머리(헤일로탑)'의 신제품 2종(초코, 딸기)을 선보였으며, 모두 파인트(473㎖) 사이즈로 한 통당 330㎉ 수준으로 칼로리가 낮다. 헤일로탑 초코는 초콜릿에 쫀득한 식감을 더했으며, 헤일로탑 딸기는 딸기 고유의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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