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2분 롯데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75%) 상승한 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9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흥국증권은 전일 롯데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수익예상 상향 조정과 비상장사 중 코리아세븐과 롯데GRS에 대한 재평가 때문"이라며 "롯데칠성의 신규 편입 효과와 별도를 비롯한 자회사 전반의 고른 실적 회복으로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고금리와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약화가 악재로 작용할 개연성은 있지만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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