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일 뉴욕증시 약세에도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11시25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6포인트(0.49%) 상승한 2438.8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72억원과 2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155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1.91%) 보험(1.56%) 서비스업(1.25%) 철강금속(1.15%) 의료정밀(1.14%) 금융업(1.01%) 등이 1%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운수창고(-0.98%) 기계(-0.43%) 전기가스업(-0.20%)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88포인트(1.01%) 상승한 787.7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8억원과 70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고 외국인이 7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하나증권은 "국내 증시는 전일 뉴욕증시 약세에도 기관 매수세 유입에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9월 FOMC 75bp 인상 확률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 고용보고서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