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BMW코리아 R&D센터 설립을 위해 필요한 부지 임대 조건을 확정하고 투자조건과 기타 인허가 등 필요사항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BMW코리아 R&D센터는 LH가 조성한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유치지역에 건립되며 부지 규모는 5296㎡다. R&D센터는 약 3000㎡ 규모로, 40여명의 연구 개발인력이 상주하는 자동차 연구소, 테스트랩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BMW코리아에 최장 30년간 부지를 임대하며 BMW코리아 R&D센터가 지역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립되는 BMW코리아 R&D센터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전 세계 5번째로 설립된다. 한국-독일 간 활발한 기술교류와 각종 프로젝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LH와 BMW코리아는 오는 10월에 토지 임대계약을 체결하며 BMW코리아 R&D센터는 2022년 12월에 착공 예정이다.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BMW코리아 R&D센터를 포함해 코스트코 청라점 건립사업, 수소산업 청라유치, 영상문화복합단지 성공적 추진 등 다양한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를 통해 청라국제도시의 활성화와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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