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더 뉴 기아 레이'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들어간다. /사진=기아
기아가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레이)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31일 기아에 따르면 레이는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석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운전석을 포함한 전 좌석 풀 폴딩 기능이 가능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깔끔한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로 '타이거 페이스'를 레이에 맞게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새로운 범퍼로 단단한 인상을 부여했다.


실내는 신규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모던한 이미지의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앞좌석 풀 폴딩 기능과 뒷좌석 슬라이딩 6대4폴딩 기능으로 모든 좌석을 접는 '풀 플랫'이 가능해 고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기아는 레이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새롭게 적용해 상품성을 한 층 끌어 올렸다. 주요 적용 내용은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하이빔 보조(HBA) ▲크루즈 컨트롤(CC) 등이다.


후진 중 좌·우측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해주고 경고 뒤에도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제동을 돕는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RCCA)와 정차 뒤 탑승자가 문을 열 때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해주는 '안전 하차 경고'(SEW)도 적용됐다.

쾌적한 이동을 보조하는 ▲운전석 통풍시트 ▲공기청정 모드는 물론 ▲도어락 연동 아웃사이드 미러 폴딩 ▲원격시동 스마트키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뒷좌석 C타입 USB 충전단자 등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시동 및 공조 장치 등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 '기아 페이', '홈 사물인터넷(IoT) 기능' 등 첨단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다.

판매 가격(경차는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은 승용 ▲스탠다드 1390만원 ▲프레스티지 1585만원 ▲시그니처 1720만원이다. 2인승 밴은 ▲프레스티지 135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90만원이며 1인승 밴은 ▲프레스티지 134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7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