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개막 후 전 경기를 풀타임 출전해 활약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높게 평가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나폴리 트위터
김민재(나폴리)가 개막 후 전 경기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나폴리는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체와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개막 후 무패 행진(2승 2무)을 이어가게 됐다.

김민재는 개막 후 4경기 연속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이날 경기 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는 김민재에게 평점 6.5점을 줬다. 팀 전체 평균이 5.5점임을 고려하면 평균 이상인 셈이다.


해당 매체는 김민재에 대해 "(김민재는) 몇몇 중요한 수비를 성공했다"며 "전진 수비를 할 때 현명하게 행동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민재의 수비는 매우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느낌을 준다"고 호평했다.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나폴리는 오는 4일 라치오와 5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