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하나 프라이빗 아트 페어-대화의 순간(#2 The Moment of Dialogue)'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아트 페어는 오는 4~6일까지 삼성동 Place1 빌딩 내 CLUB1 PB센터 지하 1층 전시관에서 아트 컬렉션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열린다.

한국국제아트페어(키아프, KIAF)가 세계 3대 아트 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FRIEZE)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아트 페어 기간에 맞췄다. 지난달에 개최한 '하나 프라이빗 아트 페어-아트 컬렉션 쇼(#1 Art Collection Show)'에 이은 두 번째 아트 페어다.


이번 아트 페어에서는 아모아코 보아포, 엔젤 오테로, 이우환, 장 미셸 오토니엘, 조지 콘도, 쿠사마 야요이 등 국내외 미술 거장 10명과 권순영, 오연진, 스타스키 브리네스, 임현희, 장파, 지희킴 등 젊은 현대 미술 작가 11명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윤식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아트뱅크를 지향하는 하나은행이 선보이는 최고의 작품을 통해 작품이 건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