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수주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다.
1일 오후 2시3분 성광벤드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1.83%) 상승한 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76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2025~2026년에 45~71MTPA LNG 터미널 완공을 위한 피팅 발주가 막 시작된 상황이어서 LNG에서 비롯되는 수주가 더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2027~2030년대까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따른 LNG 수출 프로젝트는 최소 70MTPA 또는 그 이상으로 강력하게, 꾸준하게, 길게 지속되며 동사의 수혜는 장기화될 것"이라며 "또한 북미 시장에서 동사는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어 미국 LNG 수출 프로젝트들 수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