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국내시장에서 전년대비 3.5% 감소한 4만922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4606대, 쏘나타 4332대, 아반떼 2406대 등 총 1만1356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3269대, 싼타페 2534대, 투싼 1962대, 아이오닉5 1998대, 캐스퍼 3302대 등 총 1만5164대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포터는 7792대, 스타리아는 295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338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2422대, G80 3080대, GV80 1493대, GV70 2004대, GV60 260대 등 총 9617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해외시장에서는 전년대비 14.7% 증가한 28만5570대를 판매하며 다소 떨어진 내수 실적을 상쇄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각종 악재가 겹쳐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달 22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아이오닉6를 비롯해 올해 말 신형 그랜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 및 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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