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은 전국에 숨어 있는 특산빵을 발굴하고 한자리에 모아 철도역 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8일까지 운영되는 지역 특산빵 팝업 스토어는 철도 이용고객이 집중되는 추석 연휴에 앞서 지역 상품 홍보와 제조 파트너사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레일유통은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 특산빵 파트너사 현실을 감안해 팝업 스토어 전 매장의 상품 진열, 영업 장비 배치, 판매 인력 운영 등 전 과정에서 지원한다. 팝업 스토어는 용산역, 영등포역(지하), 수원역, 대전역 구내에서 단기 매장 형태로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특산빵 파트너사는 ▲춘천 닭갈비빵 ▲제주 메밀쿠키 ▲원주 복숭아빵 ▲안동 사과빵 ▲영천 샤인머스켓빵 ▲김천 자두떡 ▲성주 꿀참외빵 ▲순천만 칠게빵 ▲청주 직지빵 등이다.
코레일유통은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고객 선호가 높고 판매량이 높은 상품을 스토리웨이 편의점에 입점 판매한다. 이외에 철도 주요 역사 이벤트 매장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지역의 강소기업을 발굴해 코레일유통과 상생할 수 있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철도 인프라와 연계한 다원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상품, 지역의 우수기업, 지역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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