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80개 워크베이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성동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에서 브랜드 최초로 문을 열었던 용답 서비스센터를 메르세데스-벤츠 '성동 서비스센터로 확장해 문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988년 문을 연 국내 1호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인 용답 서비스센터는 지난 2020년 재건축을 통해 워크베이 수를 43개까지 늘리며 1차 확장했다. 이어 추가 확장을 통해 총 80개 워크베이 규모로 완성하며 성동 서비스센터로 이름을 바꿨다.

성동 서비스센터는 지상 8층 및 지하 3층으로 총 연면적 3만8000㎡ 규모에 총 80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메르세데스-벤츠뿐 아니라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최대 규모가 됐다.


성동 서비스센터는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마이바흐'와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 'AMG' 전용 워크베이 및 관련 시설에 풍부한 전문 경험을 갖춘 전담 테크니션까지 있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가 가능하다.

최근 증가한 전기차 서비스 수요에 대비해 순수 전기차 'EQ' 전문 테크니션과 고전압 및 배터리 교체 등에 필요한 장비와 안전 설비까지 갖춰 전기차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