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 45분 코나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3.23%)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마감 후 코나아이는 신한금융투자와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면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기 때문에 주식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에 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소식은 통상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인식되고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다는 게 증권업계의 설명이다.
이번 계약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2일까지다.
1998년 설립된 코나아이는 정보기술(IT) 개발에 매진해왔다. 그 결과 ▲국내 최초 버스-지하철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 개발 ▲국내 최초 국제표준 기반 IC칩 운영체제 개발 ▲세계 최초 콤비 유심 개발 ▲국내 최초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 개발 등 보안 및 전자금융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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