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공항에서 겪은 유쾌한 일화를 공유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비가 공항에서 있었던 뜻밖의 문제를 공개했다.
아이비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안에서 바지 입으면 불편할까 봐 롱 드레스 입고 왔는데 공항 청소하고 다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비의 다리 길이보다 길어 바닥에 끌리는 흰색 롱 스커트가 담겼다. 장시간 비행을 위해 다리가 편안한 옷을 선택했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이 부딪힌 아이비다.


롱 스커트와 함께 매치한 명품 브랜드 샤넬의 샌들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의 패션 감각이 엿보인다.

아이비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