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리아에스이
토목 자재 업체인 코리아에스이가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지피클럽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5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오전 9시33분 코리아에스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75원(29.79%) 오른 5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에스이는 최대주주가 남홍기 외 8인에서 지피클럽으로 변경된다고 이날 공시했다. 지피클럽은 코리아에스이 구주 281만3637주를 151억원에 인수한다. 이와 함께 정관 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최대 한도인 7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회사 관계자는 "당초 지피클럽은 대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75%까지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었으나 정관 규정 등으로 구조가 변경됐다"며 "다음 달 임시주총을 열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 한도 확대 안건을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정관 변경이 완료되면 대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