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5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2-23 EPL 6라운드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아스널의 패배로 EPL 전승팀은 없어지게 됐다.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실패로부터 배워야 한다"며 "특정 공간에서 상대 선수들을 막기 위해 필요한 세부 사항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날 경기에서 우리가 경기를 지배하는 방식을 보여줬다"면서 "후반전 시작 이후로는 우리가 우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결과로 보여줬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최고의 순간 상대에게 골을 허용했다"며 "경기력은 결과로 뒷받침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아스널은 여전히 5승1패로 EPL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오늘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경기력에는 만족하지만 우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