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가 IFA 2022에 참가했다. / 사진=위닉스
위닉스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22'에 6회 연속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IFA에서는 위닉스 공기청정기의 다양한 라인업을 기본으로 유럽 소비자의 다양한 주거 형태에 따라 중소형 평형에 최적화된 제로 라인, 중대형의 타워 라인까지 공기청정기 9종, 가습기 2종과 함께 최근 출시한 컴팩트건조기 4kg모델을 선보인다.

컴팩트건조기 4kg은 세탁량이 적거나 세탁실이 좁은 1~2인 가구를 위해 설계 돼으며 최근 아파트 주방과 발코니 확장 등 인테리어 인구가 늘어남에 세탁을 위한 공간이 줄어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지난 2014년부터 IFA에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의 초석을 닦은 위닉스는 현재 유럽 내 25개국에서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판매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위닉스는 유럽시장에서는 독일 최대 양판점인 미디어막트, 영국 코스트코, 아마존 등에서 공격적인 투자와 판매 방식 다변화를 통해 판매량을 높이고 있으며, 유로닉스 등 신규 유통채널 계약을 지속 성사시켜 매출 다변화에 집중 하고 있다.

위닉스 해외영업본부 담당자는 "신규 유통망 구축 및 확대를 목표로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세계적인가전 브랜드들이 함께 참가하는 IFA에 지속해서 참가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