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 47분 광림은 전 거래일 대비 80원(4.18%) 오른 1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고 이튿날에는 10.37% 상승 마감하는 등 3거래일 연속 강세다.
광림은 지난 1일 전남 영광군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영광군 영광의 미래 해상풍력 발전사업' 심의 결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발전사업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광림은 전남 영광군 일대에 15㎿급 발전기 10대와 10㎿급 발전기 1기 등 총 시간당 160㎿를 생산하는 발전기 11기를 구축한다. 상업 운전 시 연평균 25만㎿, 20년간 504만㎿ 전력을 생산한다.
예상 매출액은 약 1조3000억원, 고용효과는 3300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전망이다. 광림은 환경영향평가 등 발전소 착공 절차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광림은 지난해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수소에너지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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