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조이방원'(태양광·조선·2차 전지·방산·원자력)으로 불리는 테마주가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구면서 시가총액 5000억 미만 중소형주에 대한 고객의 투자 정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KB증권 '프라임 클럽'은 독립 리서치인 '밸류파인더'와 협업해 국내 스몰캡 종목 가운데 유망 기업을 선정, 직접 탐방한 후 작성한 리포트를 '프라임 클럽' 유료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론칭하기로 했다.
독립 리서치인 '밸류파인더'는 꾸준한 기업 탐방이 강점으로 꼽힌다. 직접 기업을 방문해서 실제 기업의 업황을 파악해 업데이트 된 보고서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KB증권 측 설명이다.
KB증권은 '기업 탐방 리포트'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개월간 '프라임 클럽' 무료 고객에게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진 프라임(Prime)센터장은 "'기업 탐방 리포트'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익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투자 정보의 비대칭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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