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제이그룹
에스제이그룹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다.
6일 오후 2시10분 에스제이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2.05%) 오른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채윤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제이그룹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유통 채널 효율성 강화와 신규 매장 오픈, 방역 정책 완화에 따른 의류 소비 확대가 영향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채 연구원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7월 의복 판매, 신발·가방 판매는 각각 전년동월대비 10.1%, 13.0% 증가했다"며 "에스제이그룹의 전방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매출이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전방 시장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중이라는 점과 4분기부터 신규 브랜드 매출이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영업실적은 매출액 2031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5.7%, 32.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