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억원이 걸린 전남 목포시의 전국오디션 경연대회 '목포뮤직플레이'가 국민심사단을 모집한다./목포시청
총 상금 1억원이 걸린 전남 목포시의 전국오디션 경연대회 '목포뮤직플레이'가 국민심사단을 모집한다.
7일 목포시에 따르면 경연대회 심사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흥미를 이끌기 위해 국민심사단을 운영한다.

국민심사단은 목포시민 30명, 그 외 지역 70명 등 총 100명을 추첨으로 선발한다.


모집기한은 오는 14일까지로 참여방법은 목포시 페이스북 국민심사단 모집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지원자 정보를 구글 폼으로 전송하고 페이스북 모집 게시물에 '지원완료+친구 소환 댓글'을 남기면 된다.

심사단에 선정되면 예선 1, 2차를 통과한 20명의 준결승(9월30일)과 최종 결승(10월1일)에서 전문심사단과 함께 활동한다.

또한 다비치, 로꼬, 이승윤, 옥상달빛 등 유명 뮤지션의 공연을 앞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권도 주어진다.


오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목포 뮤직플레이'는 목포 출신 가수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초청공연과 전국 규모 오디션, 난영재즈극장, 전국 댄스경연대회 등 열리는 음악축제다.

이 가운데 전국오디션 경연대회는 총 상금 1억원을 내걸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80%)과 국민심사단(20%)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톱5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