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과 함께 청정 갯벌에서 자란 신안 왕새우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왕새우 할인 판매와 동시에 구이, 튀김 등 즉석에서 다양한 왕새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신안에서 직접 생산한 제철 맞은 농·수특산물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왕새우 축제는 퍼플섬에서 9월 한달 동안 열리는 버들마편초 꽃 축제 기간 열려, 보고 먹고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신안을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를 차지하는 신안에서는 284어가, 363개소(938㏊)에서 최근 2년 연속 600억원의 생산액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