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무득점 우려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 사진은 손흥민 모습.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0)이 리그 무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곧 골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 우려에 개의치 않아 하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손흥민은 최근 영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득점하지 못했다면 걱정됐을 수도 있지만 나는 여전히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곧 골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팀이 잘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며 "나는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EPL 2022-2023시즌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23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오른 것과는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