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오는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한 홀란드는 리그에서 최다 득점(10골) 공격 포인트(11골) 슛(23회) 부분에서 1위를 달리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또 지난 8일 세비야(스페인)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1차전에서도 2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골 감각이 절정에 오른 홀란드는 친정팀을 만나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홀란드의 팀 동료이자 역시 도르트문트 출신인 일카이 귄도안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홀란드는 전혀 긴장하지 않았다"며 "그는 무척 흥분해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역대 전적 4전 2승 1무 1패로 근소하게 우세하다. 표본이 많진 않지만 홈에서는 1승 1무로 패한 바가 없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