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삼진제약 마중물 분임조.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이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분임조는 회사 내에서 품질관리활동을 실천하는 소집단을 가리킨다.
삼진제약은 지난 8월29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린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자주적 개선 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국가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분임조를 발굴하고 육성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전국 발표 대회다.


각 분임조는 대회를 통해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주제 선정의 적합성, 창의성 등 기준에 따라 심사를 받게 된다. 이후 각 부문별로 대통령상(금, 은, 동)을 받는다.

올해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개회식부터 발표까지 경북 경주화백센터(HICO)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별 지역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품질분임조 266개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삼진제약 향남공장 분임조 마중물은 '사회간접부문 품질검사 프로세스 개선으로 검사시간 단축'을 주제로 1년여간 개선 활동을 거쳤다. 이를 통해 시험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처리(RDMS), 기록서 작성(ELN) 전산화 등 결과에 수반된 제약 품질시스템을 구축했다.


최용주 삼진제약 사장은 "이번 수상은 최고 품질을 지향하는 의약품 생산을 위한 전사적 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삼진제약은 앞으로도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