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세림B&G는 전거래일대비 195원(5.82%) 오른 3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14일부터 이날까지 열리며 생분해 플라스틱 선도국인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전문가 500여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한다.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글로벌 최신 환경동향 및 이슈 △생분해 플라스틱과 순환경제 △국내외 기술 및 ESG 사업동향 △화이트바이오 연대협력 협의체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탈플라스틱으로의 전환 요구, 탄소중립 이행 의무 등 대내외적 여건은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은 우리 화학업계가 반드시 나아가야 할 길인 만큼 기술개발 지원과 자금·제도개선 등 여러 정책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 등 현장애로 해소를 통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콘퍼런스를 통해 발표한 생분해 플라스틱 지원 방안과 더불어 석유화학 친환경 전환, 플라스틱 규제대응 등을 포함한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올해 중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세림B&G는 진공성형 기술을 이용한 식품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와 친환경 생분해 원료를 이용한 생분해 필름의 제조,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이번 소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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