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일 다시 한번 연고점을 갈아치웠다./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97.9원까지 치솟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통화긴축 우려에 14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59분 현재 전 거래일(1390.9원) 보다 1.5원 오른 1392.4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0.1원 오른 1391.0원에 개장했다. 이후 오후 들어 1397.9원까지 오르면서 전날 기록한 장중 연고점(1395.5원)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 2009년 3월 31일(1422.0원) 이후 13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