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러시아 관영매체 타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담이 열리는 이날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현재 우즈베키스탄을 방문중이다.
두 정상은 이날 회담을 통해 경제 협력과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정상은 이번 만남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날인 오는 16일에는 러시아와 몽골, 중국 등 3개 국가의 정상회담도 진행된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담당 보좌관은 이날 "두 정상은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거나 비슷하다"며 "(양국 정상회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두 번째"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마지막(회담)은 지난 2월 베이징에서 열린 올림픽 개막식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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