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최명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이른 아침 수영장에서 수영 친구들의 깜짝 선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로부터 수영장에서 생일 축하 케이크를 받았다.
최명길은 1995년 전 문화부장관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1953년생인 김한길은 올해 70세다.
올해로 결혼 28년차를 맞았다.
최근 김한길은 TV조선 '백반기행'에 출연해 "과거 중환자실에 한 달 정도 입원했었는데 아내인 최명길이 간병인을 한 번도 안 썼다"고 고마워했다.
김한길은 2017년 10월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당시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돼 4기 진단을 받았지만 신약 치료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