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민상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고민 상담을 비롯해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 X(전 연인) 등에 폭넓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를 고민하는 팬에게 프리지아는 "남한테 (재회 여부에 대해) 묻는 게 아니라 자신한테 묻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재회를 해본 적이 있는데 재회하면 오래 가진 않는 것 같다. 불안하기도 하고 헤어진 데 이유도 있지 않나"라고 조언했다.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전 연인의 인스타그램을 자꾸 엿보게 된다는 팬에게는 "시간이 지나면 다 잊는다. 왜 울고불고 힘들어했을까 할 만큼 다 잊는다. 길어야 6개월"이라고 전했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으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답장'을 추천했다. 프리지아는 "요즘에 인스타그램 다 하지 않나"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답장을 보내보는 거 어떠냐"고 말했다. 이어 "만약 강아지 사진이 올라오면 '너무 귀엽다. 네가 키우는 거야?' 이런 식으로 보내는 것"이라며 "서서히 친해지면서 카톡으로 옮기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최근 소속사 사장인 배우 강예원과 함께 활발히 SNS와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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