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5포인트(0.25%) 오른 2388.73에 출발했다.
오전 9시31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8.84포인트(0.37%) 내린 2373.94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28억원, 1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78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20~21일(현지시각) 9월 FOMC 회의를 열고 금리 인상 여부와 폭을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사실상 75bp(1bp=0.01%)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단행될 경우 3연속 자이언트스텝(75bp 금리 인상)이다.
FOMC 경계감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9.40포인트(0.45%) 내린 3만822.4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8.02포인트(0.72%) 내린 3873.3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03.95포인트(0.90%) 내린 1만1448.4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8포인트(0.19%) 오른 771.52에 출발했다.
오전 9시32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5.16포인트(0.67%) 하락한 764.88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2억원, 9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3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