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의 의 '공공ESS'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관련 산업 수혜 기대감에 보성파워텍의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전 10시46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4.65%) 오른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SS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계통안정화용 ESS(에너지저장장치)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성이 확보됐다는 결론을 한국전력공사에 통보했다. 한전이 직접 발주해 '공공 ESS'라고 불리는 이 사업은 국가 전력 계통안정화를 위해 970㎿ 규모 ESS를 구축하는 것이다. 여기에 들어가는 배터리만 3000억~3500억원 규모로, PCS와 공사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가 7800억원에 이른다. 시설 용지만 2만6500㎡(약 8000평)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번 예타 통과로 한전은 그동안 준비해 온 공공ESS 사업을 곧바로 시작할 예정이다.


ESS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계통안정화용 ESS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성이 확보됐다는 결론을 한국전력공사에 통보했다. 한전이 직접 발주해 '공공 ESS'라고 불리는 이 사업은 국가 전력 계통안정화를 위해 970㎿ 규모 ESS를 구축하는 것이다. 여기에 들어가는 배터리만 3000억~3500억원 규모로, PCS와 공사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가 7800억원에 이른다. 시설 용지만 2만6500㎡(약 8000평)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올해 3월 녹색에너지연구원은 보성파워텍을 포함해 삼성SDI, 인셀, 바이오코엔, 한국전지연구조합 등과 53억4700만원 규모 에너지기술평가원 ESS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전기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해 2MWh급 태양광연계형ESS를 구축·운영하는 국책 연구다. 이에 이번 소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보성파워텍의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