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통합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카드의 통합 MAU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 '신한플레이', 자동차종합플랫폼 '신한마이카', 온라인 직영몰 '신한카드 올댓' 등의 월간 이용 지표다.

신한카드의 지난해말 통합 MAU는 768만명 수준으로 올해 초 연내 1000만 달성을 목표로 삼았지만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활성화 전략을 통해 올해 9월 통합 MAU는 101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기준 신한플레이의 MAU는 760만명, 신한마이카 160만명, 신한카드 올댓은 90만명을 각각 기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통합 MAU 1000만 달성은 기존 카드업계의 시장점유율 경쟁에서 벗어나 빅테크 진입으로 급변하는 페이먼트 시장에서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AU 증가가 취급액 실적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선순환 구조도 정착됐다. 이번 1000만 MAU를 통해 창출한 디지털 취급액은 9월 기준 약 45조원으로 집계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1000만 MAU 달성은 데이터 기반의 사업부문별 전략과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디지털 생활 경험을 제공한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미래형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를 통한 넘버원 디지털 컴퍼니 도약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