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47분 현재 덕산네오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5.24%) 오른 3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삼성전자는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TV·냉장고·세탁기·에어컨·PC·모니터 등 7대 전자 제품의 대표 모델에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2030년 전력 소비량을 2019년 동일 성능 모델 대비 평균 30% 개선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OLED를 탑재한 정보기술(IT) 기기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OLED를 사용할 때 액정표시장치(LCD)보다 전력 소모량이 줄어들어 효율이 더 높기 때문이다.
또한 2024년에 들어서는 OLED 소재 및 부품 상승 사이클 진입이 예상되며 수혜가 기대된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부터 OLED 소재, 부품의 뚜렷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4년 상반기에는 OLED 패널이 채택된 iPad 2종 출시, 하반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IT용 8.5세대 OLED 신규 라인 가동이 시작될 계획"이라며 "특히 태블릿, IT용 OLED 패널은 면적 증가 효과뿐만 아니라 휘도, 수명향상을 위해 2 Tandem 구조 적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OLED 소재 수요 증가에 대한 수혜가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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