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홍근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내년 공공형 노인 일자리 줄이기고 시장형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정부 발표와 관련해 "고물가, 고금리로 민생은 시름 깊어가는 데 취약계층 지원부터 줄이는 게 윤석열식 약자복지인가"라며 "돌봄과 교육, 건강 등 필수 공공영역 민간에 맡기겠다는 발상은 약자복지 아닌 각자도생 복지일 뿐, 민주당은 어르신, 농민, 청년 등 어느 때보다 고통스러운 국민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민생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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